허리 통증 유발하는 복부 비만 관리법
- 등록일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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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정상인데 유독 배만 나온 것 같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복부 비만은 복부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로, 전신 건강과 연관될 수 있는 지표로 여겨집니다.
이는 단순한 체형 변화로 넘기기보다는 왜 생기는지, 어떻게 판단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복부 비만의 원인과 복부비만을 판단하는 허리둘레 기준, 그리고 생활습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복부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대표적인 판단 기준은 허리둘레로, 허리둘레는 내장지방 축적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국내에서는 양발을 25~30cm 정도 벌리고 편안하게 선 상태에서 가장 아래쪽 갈비뼈와 골반 최고점의 중간 부위를 줄자를 이용해 측정합니다.
남성은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성은 허리둘레 85cm 이상일 때 복부 비만으로 판단하며 체질량지수(BMI)가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허리둘레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복부비만으로 봅니다.
내장지방이 축적된 복부비만은 생활습관 전반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식이요법
자신의 에너지 필요량보다 하루 약 500kcal 정도 적게 섭취하면, 일주일에 약 0.5~1kg 체중 감소를 기대할 수 있고 복부 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 신체활동 증가
내장지방에 감소에 좋은 유산소와 기초대사량 향상에 좋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지속 가능하고 현실적인 목표 설정
체중의 5~10% 정도 감량의 현실적인 목표로 설정하면 장기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복부비만 관리는 대사 건강뿐 아니라 척추 건강 관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체중계 숫자만 보기보다는 허리둘레와 생활패턴, 그리고 허리의 불편감까지는 함께 살펴보면서 복부 비만 관리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도움말 : 자생한방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