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는 어떤 일을 할까?” 청소년과 함께한 한의학 진로체험… ‘강남구 진로박람회’ 참여
- 등록일
- 2026.10.01
- 조회수
- 102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6 강남구 진로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한의학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강남구 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약 2000명이 참여했으며, 48개의 진로·직업 체험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자생은 이번 박람회에서 ‘K-메디컬 체험관; 한방 MEDI-Lab’ 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한의학과 한의사라는 직업을 소개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 한의사들은 학생들에게 한의사가 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한방과 양방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 한의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했습니다. 또한 한의학의 기본 개념부터 한약재의 효능, 한·양방 협진이 어떻게 이뤄지는지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학생들은 ‘일일 한의사’가 되어 경혈도를 살펴보며 우리 몸의 주요 혈자리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확인하고, 침 치료 교보재에 직접 침을 놓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부항기를 사용해 부항 치료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도 직접 체험했습니다.
한 학생은 “침을 어디에 놓는지, 부항은 왜 사용하는지 평소 궁금했었는데 직접 체험하면서 궁금증이 많이 풀렸다”며 “한의사 선생님께 치료 원리와 실제 진료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돼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한의학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한의사라는 직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게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생의료재단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매년 1~2회 ‘자생꿈나무올림픽’을 개최해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정서 함양을 돕고 있으며,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과 ‘자생 꿈 키움 장학금’ 등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