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자생,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진행… 한의학 현장 직접 체험

등록일
2026.04.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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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자생한방병원으로 초청해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자생한방병원에서 열린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치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날 프로그램은 강의와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 먼저 자생 한의사들이 한의학의 기본 개념과 한약재의 효능을 설명하고, 한·양방 치료의 차이와 협진 구조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한약재를 직접 만지고 향을 맡아보며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생한방병원 한의사가 대치중학교 학생들에게 신체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한의사 가운을 착용하고 인체 모형을 통해 혈자리를 살펴보는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모형을 활용한 침 시술과 부항 치료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척추측만증 검사 과정을 통해 자신의 체형 상태를 확인하며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이와 함께 자생헬스케어는 자생흑삼스카이 등 학생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도 후원했습니다.

 

대치중학교 학생들이 한의사 가운을 입고 직접 부항 치료를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한의학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치료 과정이 이해됐다”며 “침과 부항 실습이 특히 인상 깊었고 한의사라는 직업을 더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자생은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는 6~7월에는 진선여자중학교와 구룡중학교, 11월에는 대왕중학교 학생 등 총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9월에는 강남구진로박람회에서도 별도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한의사 직업 체험 기회를 넓힐 계획입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은 언제나 열려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생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