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자생, NC 다이노스와 의료지원 협약… “선수단 건강, 한의사가 ‘단디’ 챙기겠습니다”
- 등록일
-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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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종훈)이 경상남도 창원을 연고로 하는 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선수단의 부상 회복과 건강한 시즌 활약을 위한 의료 지원에 나섭니다.
■ 선수단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건강관리 지원
협약에 따라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치료를 지원합니다. 선수 개개인의 부상 부위와 증상,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해 침·약침, 추나요법 등 한의통합치료를 제공하고 부상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투구와 타격, 주루, 수비 등 반복적인 동작을 장기간 수행하는 만큼 특정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이기 쉽습니다. 이에 의료진은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과 부상을 세심하게 살펴 선수들이 건강한 컨디션으로 시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구단 임직원과 직계가족에게도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지원 범위를 넓혀 선수들의 부상 회복과 경기력 관리는 물론 구단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까지 지원하며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경기장 찾은 팬들과 만난 ‘창원자생 스폰서 데이’
협약 당일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 스폰서 데이’도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건강기능식품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창원자생 권오훈 의무원장이 시구자로 나서 NC 다이노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창원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은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와 ‘쎄리’가 각각 ‘제대로 하다’, ‘세게 치다’라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점을 언급하며, 선수단의 건강관리도 ‘단디’ 챙기고 경기에서는 마음껏 ‘쎄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의료 지원군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프로야구와 함께해온 자생의 의료 지원
한편 자생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부상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대전자생한방병원과 한화이글스의 협약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부산자생한방병원이 롯데자이언츠와 협력하는 등 프로야구 선수들의 건강한 시즌을 위한 의료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도 창원 지역을 대표하는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건강한 시즌과 활약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자생은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들과 함께 선수들의 건강한 활약을 돕고, 선수들이 건강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